커튼콜6회줄거리1 "커튼콜" 5, 6회 줄거리&리뷰 1. '커튼콜' 5회 줄거리 악몽에서 깬 박세연(하지원)은 할머니를 찾아 밖으로 나오는데 아무일 없다는 듯 모습을 드러내는 자금순(고두심)은 환하게 웃는다. 박세준(지승현)은 여전히 유재헌(강하늘)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뒷조사까지 했지만 이미 정상철(성동일)이 손을 써놓은 자료가 세준의 손에 들어간다. 할머니로 부터 지분을 넘겨 받게 되면 호텔매각에 문제가 생길까 우려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재헌과 윤희(정지소)는 할머니를 위한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세준은 두사람이 중국에서 만났다는 말을 기억하고 갑자기 중국어로 말을 걸어오는데, 윤희가 중국어 대답하며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된다. 자금순은 재헌에게 호텔일을 배워보라며 제한하는데 금순은 자신이 없더라고 여기서 잘 정착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재.. 2022.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