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드라마1 "커튼콜" 3, 4회 줄거리 &리뷰 1. '커튼콜' 3회 줄거리 정상철(성동일)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낙원가로 들어가게 된 유재헌(강하늘)과 서윤희(정지소), 자금순(고두심)은 다시 만나게 된 손자를 보며 좋아서 눈물을 흘린다. 다른 가족들의 의심스런 눈초리에도 재헌과 윤희는 이미 가족들에 대한 정보를 익혔기때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았다.가족들이 모인 식탁에 재헌은 국박을 맛있게 먹는데 금순은 재헌을 만났을 때 일 을 묻는데 어린시절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고비를 넘긴다. 재헌은 어린시절 놀이공원에서 어머니로 부터 버림받았던 기억일 떠올리게 된다. 무사히 낙원가에서의 첫날 밤이 지나고 다음날 박세연(하지원)은 재헌과 함께 서울 구경에 나선다. 천연덕 스럽게 신기한 듯 연기하는 재헌, 뭐든지 다해주고 싶은 누나 세연은 그런 재헌을 살갑.. 2022. 11. 15. 이전 1 다음